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00F (문단 편집) === 세컨드 시즌 === 페레슈테는 솔레스탈 비잉이 붕괴한 후에도 살아 남은 멤버와의 접촉에 대비해 건담의 개량과 세계 정세의 감시를 계속하고 있었다. 거기에 과거에 죽은 줄 알았던 건담 마이스터 [[힉서 펠미]]가 나타나 [[건담 사달수드#s-1|건담 사달수드F]]를 탈취해 갔다. 그는 과거의 사건 이래 자신을 버리고 [[베다]]의 눈으로서 세계를 보고 있었다. 한편, 폰은 독자적으로 행동하며 각지의 반연방 세력과 함께 테러를 계획하고 있었다. 샬은 솔레스탈 비잉의 이념에 반하는 행동을 시작한 그를 반역자로서 간주하여 힉서 펠미를 페레슈테의 마이스터로 임명해 그를 추격한다. 폰은 페레슈테의 추격을 주고 받아 마침내 테러를 결행. 무수한 소행성을 폭쇄 시켜 데브리로 태양광 에너지를 차단하는 지구 전 국토를 말려 들게 한 전대미문의 에너지 테러를 실행한다. 그러나 진정한 목적은 솔레스탈 비잉의 메인컴퓨터인 베다의 소재의 확인과 탈취에 있었다. 달의 뒤편에 메인 터미널이 있는 것을 밝혀내 달려 들지만 폰의 행동을 읽고 있던 리본즈에 의해서 벌써 베다는 다른 단말에 기능이 옮겨져 있었다. 이 인류 사상 최대의 테러를 기회로 데브리 처리를 위해 우주로 노동자를 보내는 것과 동시에 우주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대테러 정책으로서 독립 치안 유지 부대 [[어로우즈]]가 발족하게 되었다. 자신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폰은 빈 껍질이 된 메인 터미널을 꺼내 자취를 감추었다. 서기 2311년에도 그 소재는 아직도 알 수가 없었다. 그 후 이야기는 [[기동전사 건담 00I]]로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